• 세종교육청, 미얀마에‘교육 한류’확산 박차
    세종교육청, 미얀마에‘교육 한류’확산 박차
    2017년부터 컴퓨터 등 정보화기기 지원

    교원대상 ICT활용한 교육노하우 전수도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9.12.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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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교육청은 금용한 세종교육원장(사진 왼쪽서 4번째)을 단장으로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미얀마를 방문,  ‘교육협력국 정보화기기 지원 사업 현지 추수 지도’를 진행했다.
    세종교육청은 금용한 세종교육원장(사진 왼쪽서 4번째)을 단장으로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미얀마를 방문, ‘교육협력국 정보화기기 지원 사업 현지 추수 지도’를 진행했다.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미얀마에 ‘교육 한류’를 확산시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금용한 세종교육원장을 단장으로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미얀마를 방문, ‘교육협력국 정보화기기 지원 사업 현지 추수 지도’를 진행했다.

    방문단은 미얀마 양곤에서 90명의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스마트교육방법 ▲비버챌린지 ▲Algodoo프로그램 등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또, 기존 컴퓨터 기자재를 지원 받은 네피도와 만달레이 지역 학교를 찾아 정보화 환경 점검 및 기자재 수리방법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28일에는 방문단이 묘 떼인 지(Myo Thein Gyi) 미얀마 교육부장관과 만나 ‘세종교육청-미얀마 교육부 정보화기기 지원 사업 양해각서’연장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금용한 원장은“이번 사업이 미얀마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에 교육한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세종의 앞선 정보화 교육방식을 알리고, 미얀마와 우리나라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교육청은 매년 미얀마 현지학교에 컴퓨터실을 구축하면서 PC·비디오프로젝터·레이저 프린터 등 정보화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약 6천 6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8월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에 정보화 기자재를 지원했다.

    지난 9월에는 ICT 활용 교육 노하우 전수를 위해 미얀마 교원들을 세종으로 초청 ▲멀티미디어 자료개발 ▲학습동기 촉발을 위한 학습 콘텐츠 설계 ▲초중등 ICT교육 등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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