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욱 교수. 사진=단국대병원 제공/굿모닝충청=정종윤 기자.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장성욱 교수(흉부외과)가 서울에서 열린 ‘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에서 중증외상환자의 진료 및 교육시스템 구축,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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