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의대, SKY 진학 비결요? 학생부를 디자인하세요"
    [동영상] "의대, SKY 진학 비결요? 학생부를 디자인하세요"
    이성우 이룸올(ALL)대표, '의치한·인서울 최상위 대학 진학특강'
    • 권성하 기자
    • 승인 2019.12.08 13: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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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의 입시전문가인 이성우 이룸올대표가 의·치·한 및 인서울 최상위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준비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국내 최고의 입시전문가인 이성우 이룸올대표가 의·치·한 및 인서울 최상위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준비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대학 입시에 정시 비중을 늘리라는 정부의 주문이 나왔지만 의·치·한 및 인서울 최상위 대학에 진학하려면 여전히 학교생활기록부가 합격의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비교과가 없어질 것이라는 말이 많지만 교과와 연계한 비교과 활동으로 진화해 더 치밀하게 학생부에 담길 것이라는 주장이다. 

    국내 최고의 대학입시 진학 전문가인 이성우 이룸올 대표(전 보문고 진학부장·대전진학지도협의회 대표)는 7일 대전 중구 목동 캡이지학원 대강당에서 열린 '의치한·인서울 최상위 대학 진학특강'에서 "정시 비중이 늘어나겠지만 숫자적인 의미일 뿐이며 의대 등 최상위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에서는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단언했다.

    학종의 중요한 축인 비교과 활동은 기존의 '자동봉진(자율·동아리·봉사·진로활동)'이라는 단순 구조에서 교과연계형 구조로 진화하고, 이에 대해 좀더 일찍 준비하는 것이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대표는 "비단 의대 뿐만 아니라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려면 학생 본인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정한 뒤 각 과목별 세부특기 활동이 고1에서 고3학년으로 이어지는 동안 발전적으로 연계시켜야 한다"며 "최상위 대학들의 입학사정관들은 학생의 지적호기심이 어떻게 자기주도적으로 학업역량을 키웠고, 계열적합성의 진정성으로 이어지는 지를 알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걸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자신의 진로와 계열적합성에 초점을 두고 학교생활부를 디자인하는 것이 대입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정시 비중이 늘더라도 학생부 중심 전형인 수시전형의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에는 영향이 없고, 비교과 역시 평가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찾아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올해 의대 선발인원은 총 2,927명이며 이 중 수시 선발 정원은 1,834명으로 62.7%를 차지했다. 주요 의대의 수시 선발 비중은 더 높은데 서울대는 135명 중 105명(77.8%)을, 고려대는 106명 중 91명(85.8%), 연세대는 110명 중 90명(81.8%), 울산대는 40명 중 30명(75%)을 수시에서 선발했다.

    이 대표는 "수시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이 가장 많은 888명을 선발했고, 학생부교과 716명, 논술 193명, 특기자 37명 순으로 집계됐다"며 "학생부종합전형은 전년 대비 76명이 늘었고, 의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교과 이외의 활동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또 수능이 부담스러운 학생이라면 수능최저 조건이 없는 의과대학도 눈여겨 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경상대, 경희대, 계명대, 서울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연세대(서울), 인하대, 중앙대, 충북대, 한양대 등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하는 대학이다.

    이 대표는 2015개정교육과정으로 인해 현재 고2학생부터 출제영역이 변화하는 점과 최근 대입 동향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수능 응시자수가 줄어드는 점도 유심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1학년도 대입부터 지원자가 대입 정원보다 줄어드는 역전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대입 정원은 49만 7218명인 반면 고3 학생 수와 N수생 수, 대학 진학률 등을 종합해 추산한 2021학년도 대입 가능 자원은 올해보다 4만 6000여명 줄어든 47만 9376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대표는 "상대평가인 대학입시에서 지원자 수가 감소한다는 의미는 최상위 대학들의 정원이 줄지 않는 이상 전반적인 경쟁 완화를 뜻하는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들은 지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자연계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초등 6학년 이상 중학교 2학년 정도의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적성을 빨리 찾고, 대학 입시 전형에 관심을 두고, 수학과목 '미적분' 등 선행에도 신경을 쓸 것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특강이 끝난 뒤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에서 '특목고 진학과 상위권 대학의 연계성'을 묻는 질문에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어느 고등학교 출신인지 알수 없도록 블라인드 평가를 하지만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들여다 보면 교과 과정이나 커리큘럼 운영에서 과학고인지 외국어고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유리할 수는 있을 것"이라면서도 "중학교 내신으로 특목고에 진학하더라도 5등급 이하라면 일반고에서 대학진학을 설계하는 편이 훨씬 현명하다"고 답했다.  

    또 '최근 과고 학생들이 의대 진학을 할 경우 불이익을 준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의대 진학을 강제로 억제하는 수단이 지금까지는 선생님들의 추천서였는데 앞으로는 이게 사라지게 됐는데 뭘 어떻게 강제하겠다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며 "3년간의 학비를 토해내게 하겠다는 생각이지만 의대 합격한 학생이 그 정도를 감당하지 못할지 의문스럽고, 제대로된 제재를 하려면 차라리 대학들이 과고 출신을 뽑지 않도록 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책일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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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한 2019-12-10 16:10:46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학벌이 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