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정호 서산시장 "현안사업 청신호" 환영
    맹정호 서산시장 "현안사업 청신호" 환영
    대산항 인입철도, 서산민항, 내포철도 등 민선7기 주요 사업 국가계획 반영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12.08 15: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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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사업들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대거 반영돼 청신호가 켜졌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자료사진: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사업들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대거 반영돼 청신호가 켜졌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자료사진: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사업들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대거 반영돼 청신호가 켜졌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승인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민선7기 시의 주요 사업 대부분이 포함, 성장 동력 확보에 탄력이 붙게 된 것.

    국토종합계획은 헌법과 국토기본법에 근거한 최상위 국토계획으로, 향후 20년간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수립됐다. 정부와 지자체는 예산 확보 및 각종 계획 수립의 근거로 국토종합계획을 활용하고 있다.

    시와 관련된 주요 계획을 보면 ▲혁신형 스마트 도시 조성(스마트 가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국가지식산업단지 등) ▲국가기간사업구조 고도화(대산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 ▲문화도시 조성 ▲충청 유교문화권 사업(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내포문화권 활성화 ▲천수만 등의 자연 공간 복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

    또한 ▲산림복지단지 조성(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해안 스마트하이웨이(고창~대산~개성) ▲중부권4-2축고속도로(세종~내포신도시~서산공항~태안) ▲대산항 인입철도 및 중부권 동서횡단 고속철도 건설(서산대산항~석문산단, 경북 울진) ▲대산~이원 간 연륙교 건설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및 다목적부두 확대 ▲서산공항 민항유치 ▲내포신도시와 여객·물류·관광 거점 연계 내포철도 구축 등 경제·문화·SOC 분야 등에 총16개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맹 시장은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계획의 키워드인 ‘자율·협력·자립·분권·스마트’에 부합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 적극적으로 어필한 것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라고 분석한 뒤 “본 사업들이 현재 수립 중인 도로, 철도 항만 등 후속 국가 계획에 고스란히 담아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대통령 승인 후 확정될 예정이며, 각 중앙부처는 2020년 상반기부터 이에 근거해 실천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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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한 2019-12-11 17: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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