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올 한해 부서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점검
    보령시, 올 한해 부서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점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체 회의 개최하고 발전방향 논의
    • 최철규 기자
    • 승인 2019.12.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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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체 회의 장면/굿모닝충청=최철규 기자

    [굿모닝충청 최철규 기자] 보령시는 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정낙춘 부시장과 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올 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안전, 가족친화, 문화, 성평등, 일자리, 돌봄 등 6개 영역에서 추진된 66개 사업에 대한 평가로 장․단점을 분석해 공유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서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사업 보고 및 평가, 총평, 내년도 활성화 방안 논의, 윤금이 아산젠더포럼 대표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 실적으로 가족사랑의 날 운영 임신직원 배려 근무환경 개선 지역 소식지 여성친화 코너 신설 머드축제 키즈존 운영 남성 독거노인 가사 독립 양성사업 및 5070 중년남성 요리교실 운영 여성친화 아카데미 개최 여성 공중화장실 안심벨 및 안심스크린 설치 등이다.

    윤금이 대표는 “행정 분야에 성인 감수성 전문가를 개방형으로 채용하거나 전담인력을 배치해 지속적인 여성친화사업을 발굴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공무원과 시민 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낙춘 부시장은 “사회적 약자의 행복을 우선 고려하고 배려한 시책 추진으로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노력해 나가는 것이 여성친화도시의 지향점”이라며, “앞으로도 양성 간 공평한 기회 보장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2013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시작으로‘삶의 질을 살피는 정책, 행복한 지역공동체 보령’이라는 비전으로 살기 좋은 도시와 시민들의 양성평등 인식 구축에 힘써온 결과 2018년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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