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민 민주당 홍성예산위원장 조직 정비하고 선거전 돌입
    김학민 민주당 홍성예산위원장 조직 정비하고 선거전 돌입
    40대 이하 젊은층 대거 영입..."지역에 활력 불어 넣는다"
    • 장찬우 기자
    • 승인 2019.12.11 15:1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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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장찬우 기자] 김학민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11일 예산군 덕산면 충남버스공제조합 회의실에서 임명식을 열고 운영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내년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 직무대행이 지역위원장에 임명된지 한달 여만에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발표된 운영위원 명단을 보면 모두 21명 중 8명이 40대 이하다.

    “지역 경제를 살려 젊은 자녀들이 더 이상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김 직무대행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오랜기간 순천향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한 김 직무대행은 산업분야 경제정책 전문가로 충남테크노파크 5대, 6대 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충청남도 경제정책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론과 실무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1월 4일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홍성예산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됐다.

    같은 달 13일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2차관(경기 이천),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경남 사천·남해·하동)과 함께 입당식을 가졌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인재영입위원회를 가동하기엔 시간이 너무 걸린다는 판단에 따라 입당식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공천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민주당이 서둘러 선거준비를 하라는 배려를 한 것으로 읽힌다.

    김 직무대행은 “새롭게 운영위원 21명을 임명했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영입했다. 특히 40대 이하 젊은 인사들이 절반 가까이 돼 당에는 물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 당을 지켜 온 분들과 새롭게 영입된 운영위원들이 힘을 합쳐 홍성예산지역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 운영위원 명단

    이병환(연락소장), 오배근(사무국장), 이정순(여성위원장), 이남억(노인위원장), 신우찬(청년위원장), 이가람(대학위원장), 박도유(장애인위원장), 양복모(노동위원장), 유배곤(농어민위원장), 황채성(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임기택(사회적경제위원장), 김명률(직능위원장), 김영진(자치분권위원장), 천소현(다문화위원장), 송효진(교육연수위원장), 노청래(홍보소통위원장), 신현문(운영위원), 조재철(운영위원), 오현주(운영위원), 김온탁(운영위원), 전나영(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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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자 2019-12-15 16:33:47
    김학민이는 이완구때 테크노원장 하고 이제 양승조가 도지사 하니 총선 준비하나 야 학민아 한우물만 파야지
    오배근 이가 사무국장 ㅋ 자한당 떨거지들 판 이구나

    횟칼 2019-12-12 19:49:02
    자한당 떨거지들 속에 기득권 쫒아다니는 가짜 민주당원들만 있구만 글구 딱봐도 40대 이하가 어디 있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