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13일 견본주택 개관
    세종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13일 견본주택 개관
    4-2生 세종테크밸리안에 입지…기업체 등 폭넓은 임차수요 강점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9.12.13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 대명벨리온 투시도.
    세종 대명벨리온 투시도.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인 ‘세종 대명벨리온’이 본격분양에 나선다.

    ㈜대명건설 (대표이사 이태일)은 13일 견본주택(대평동 264-1번지)을 개관했다.

    ‘세종 대명벨리온’ 은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4-2블록)에 지하 3층 ~ 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 연면적 62,533㎡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 (창고 12실 별도) 395실,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어린이집 1실 별도) 144실 등이다.

    이곳에는 입주 기업들의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수 제공된다. 기존 지식산업센터에서 보기 어려웠던 대형 어린이집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샤워실 ∙ 공용회의실 ∙ 옥상정원 등이 들어서며, 법정기준 대비 140% 규모의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세종 대명벨리온’ 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

    우선, 기업 ∙ 대학 등의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개발중인 세종테크밸리(산단)안에 위치한다.

    다수의 산 ∙ 학 ∙ 연 ∙ 관 연계 시설이 도입될 예정으로, 업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관련 업종의 입주가 기대된다.

    아울러 대덕특구 산업단지를 비롯, 세종 ∙ 대전 ∙ 청주 외 수도권을 포함한 6개 권역의 총 5100여개 기업체가 잠재수요로 볼수 있다.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장점이다. 2011년 오송역 연결도로 개설을 시작으로, 다수 도로망 확장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 BRT (간선급행버스체계) 운행이 예정돼 있어 지역 내 이동이 용이하고, KTX 호남선 ∙ 제2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은 물론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방세 특례 제한법에 의거,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받은 입주자에 대해서는 취득세 (50%) 와 재산세 (37.5%)가 감면된다.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세종 대명벨리온’ 은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되기 때문에 1000만원 내외의 자금만 있으면 투자에 나설수 있다.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세종테크밸리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상업시설도 관심을 가질만 하다. 3500여명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종사자를 고정수요층으로 확보할 수 있고,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사 근무인력도 배후 수요로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건축 중인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비롯, 사업지 인근에 다수 공공기관이 자리했거나 들어설 예정인 것도 호재다.

    ‘세종 대명벨리온’ 의 입주시기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