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공주.부여.청양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근태 후보는 21일 자신의 선거사무실(공주시 번영1로 70)에서 지지자 및 당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공주,부여,청양지역의 문화유산과 청정지역을 관광벨트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무런 사심이 없이 오직 성실하게 지역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이라고 밝혔다/굿모닝충청 양근용 기자.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근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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