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구정 성과 거둬…공모사업 등 108건 수상, 사업비 409억 확보”
    대전 서구, “구정 성과 거둬…공모사업 등 108건 수상, 사업비 409억 확보”
    • 정민지 기자
    • 승인 2019.12.2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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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청사 전경. 사진=서구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 서구청사 전경. 사진=서구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 서구가 구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서구는 새로운 30년을 내딛는 첫 해를 맞아 4대 권역 61개 사업의 제2차 서구 균형발전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미래를 이끌 10대 전략과제를 발굴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본격적인 자치분권 시대에 대비해 서구형 자치분권 로드맵을 마련하고, 1004주민정책참여단을 모집·운영했다. 또 39건의 동 특성화 공모사업을 선정했으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하는 등 대외적 노력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공동물류창고 건립, 시설 현대화 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려 노력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보행하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LED 바닥 신호등을 대전 최초로 도입하고, 온도와 바람을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자동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을 대전 최초로 설치했다.

    구 대표축제인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2019년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올해의 최고 브랜드에 선정되고, 빅데이터 축제 대상을 수상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관저다목적체육관과 월평도서관을 완공하고, 은평근린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조성해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가족 물놀이장을 마련했다.

    특히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돌봄 사업과 구민을 위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 복지사업 평가에서 9개 부문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외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편리한 생활환경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갈마동 복합커뮤니티 조성, 도마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노루벌 구절초와 반디의 숲 체험원 조성 등 지역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는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 평가·공모사업 등에서 108건의 수상 실적을 거뒀으며, 약 409억 원의 재정인센티브 및 사업비를 확보해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정부 공모사업에선 ▲도마1동 도시재생뉴딜사업 211억 원 ▲갈마동 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 45억 원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사업(둔산지구) 20억 원 ▲도안동 청사건립 15억 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12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2억 원 등에 선정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2019년은 민선 7기 실질적 원년으로 지방정부 역할에 대한 주민의 기대가 남달랐던 한 해였다. 올 한 해 많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일천여 공직자들이 ‘이목지신(移木之信)’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고 믿음과 신뢰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2020년에도 지역의 역량을 모아 ‘행복동행 대전 서구’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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