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 산업광고과 학생 3명, 카페베네 커피공모전 대상
    대전대 산업광고과 학생 3명, 카페베네 커피공모전 대상
    산업·광고심리학과 광고동아리 에이샵 조강산, 양희용, 표인권 학생 영예의 대상 수상
    • 최재근 기자
    • 승인 2014.12.0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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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최재근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산업광고심리학과(학과장 남승규 교수) 조강산(26·4년), 양희용(25·4년), 표인권(23·2년) 학생등 3명이 ‘카페베네 에어로스팅 커피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카페베네 본사(베네타워)에서 거행됐으며, 이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카페베네 에어로스팅 커피’ 공모전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680개팀이 응모해 대상 1팀(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팀(상금 200만원), 우수상 3팀(상금 100만원), 참가상 5팀(카페베네 기프트카드 10만원) 등 총 11개 팀이 선발됐다.

    대상을 받은 이들 학생들은 ‘대전대학교 산업·광고심리학과 광고 동아리 A#(에이샵)’으로 공모주제는 ‘에어로스팅으로 새롭게 태어난 카페베네 커피를 알릴 마케팅 홍보 전략’이다.

    ▲ 카페베네 에어로스팅 커피 공모전작품.
    학생들은 마케팅 홍보전략기획서에서 작품 명 ‘Air is no burning’ (‘에어는 타지 않는다’ ; 100% 뜨거운 바람으로 볶아 타지 않습니다)로 기획했다

    조강산 학생은 “카페베네 공모전의 대상으로 새로운 도전과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됐다”며 “ 지난날 수많은 공모전 도전에 실패와 좌절이 있었지만 그 실패로 인해 조금씩 성장해 이번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작품 기획 과정에서 많은 장애가 있었으나 그때마다 저희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조언으로 용기를 북돋아준 산업광고심리학과 우석봉 교수님과 피드백을 함께한 ‘에이샵’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노력으로 광고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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