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구, 2년 연속 식중독사고 Zero
    대덕구, 2년 연속 식중독사고 Zero
    • 정민지 기자
    • 승인 2020.01.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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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동안 2년 연속 식중독 사고 발생 제로(Zero)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대덕구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 대덕구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동안 2년 연속 식중독 사고 발생 제로(Zero)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대덕구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 대덕구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동안 2년 연속 식중독 사고 발생 제로(Zero)를 달성했다.

    대덕구는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새해도 식중독 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관내 집중관리업소 248개소(기업체, 유치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와 하절기취약업소 86개소(대형음식점, 횟집, 김밥집, 냉면취급업소 등), 도시락제조업소 2개소 등에 대해 특별지도점검 실시와 칼, 도마, 행주, 음용수 등 212건에 대해 환경 검체 검사를 진행했다.

    또 매년 기온이 상승하고 식중독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엔 평상시보다 강화된 식중독 비상근무(3월~10월)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관내 집중관리업소 영양사 및 대형음식점 위생관리 책임자 등을 대상으론 5월~10월 말까지 식중독 지수 SMS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식중독사고의 경각심을 알렸다.

    이와 함께 11회 동안 총 2053명을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했으며, 홍보물 배포와 노면청소 차량LED간판 등을 이용해 식중독예방을 홍보해 왔다.

    정진일 구 위생과장은 “2020년에도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관리업소 및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점검 실시와 식중독사고 예방활동 홍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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