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새로운 대한민국, 대전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새로운 대한민국, 대전에서”
    6일 오전 신년인사회… 조승래 위원장 “총선 승리로 개혁국회 완성”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0.01.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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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하 시당)이 총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시당은 6일 오전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보문산관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총선 승리로 개혁국회를 완성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신년인사회에는 조승래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병석·박범계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시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시·구의원, 총선 예비주자, 핵심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 4.15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필승을 다짐했다.

    조 위원장은 “촛불혁명 통해 우리 국민은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지만, 20대 국회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국민의 여망에 대해 제대로 부응하지 못했다”며 “21대 국회는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대장정의 출발을 알리는 개혁국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확고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출발을 이곳 대전에서 시작해야 한다. 21대 국회를 개혁국회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서 시민과 함께 대전시당 구성원 모두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병석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한반도의 평화, 서민 경제의 활성화, 중단 없는 개혁, 국민의 통합, 이 모든 것의 중심에 민주당이 다시 한 번 설 것을 다짐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하고, “대전이 오는 4‧15 총선의 중심이 돼서 돌풍을 일으키는 계기를 조승래 시당위원장 중심으로 모두가 단합해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범계 국회의원은 “사사건건 트집만 잡고, 사사건건 장외투쟁에 머리를 자르고, 단식하고, 협조는 하지 않는 국정 발목잡기에 대한 심판은 있을 것이지만 그런 반사효과만으로 우리가 이길 수 없다”며 “우리가 이길 방법은 오직 성과와 안정”이라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주당이 대전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대전시정도 시민과 함께 뛰어 좋은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항상 이웃과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라는 의지를 표현하고자 ‘더불어 사랑의 이웃돕기 모금함’이 설치돼 운영됐다. 이날 모금한 금액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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