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보령 한 폐비닐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8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4시 21분쯤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7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보령 한 폐비닐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8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4시 21분쯤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7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