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 연동면 소재 귀뚜라미 사육장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쳤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12일 새벽 1시 39분쯤 연동면 내판리 S농장에서 일어났다.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119소방대의 활약으로 화재는 40여분만에 꺼졌다. 하지만, 사육장과 공장내부 내부 약 1,000제곱미터 가운데 300제곱미터 가량이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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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 연동면 소재 귀뚜라미 사육장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쳤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12일 새벽 1시 39분쯤 연동면 내판리 S농장에서 일어났다.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119소방대의 활약으로 화재는 40여분만에 꺼졌다. 하지만, 사육장과 공장내부 내부 약 1,000제곱미터 가운데 300제곱미터 가량이 소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