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지역 후보들, 주말 출판기념회로 세 과시
    천안지역 후보들, 주말 출판기념회로 세 과시
    • 채원상 기자
    • 승인 2020.01.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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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돈 후보 출판기념회(사진=박상돈 후보 캠프 제공,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박상돈 후보 출판기념회(사진=박상돈 후보 캠프 제공,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내년 총선과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이 주말 출판기념회를 가지며 세 과시에 나섰다.

    토요일인 11일 3건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자유한국당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는 11일 오후 2시 나사렛대 대강당에서 저서 '시민과의 소통'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출판기념회는 1부‘의식행사’와 2부‘북 콘서트’로 진행했다.

    박 후보는 책에서 시민과 만나 소통하며 느꼈던 여러 감정들과 현안,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과 미래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담았다.

    북 콘서트에서는 시민과 천안의 변화·혁신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박상돈 후보는 “저에 대한 사소한 질문부터 천안의 여러 현안까지 폭넓고 깊은 소통의 시간을 시민여러분과 가질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북 콘서트에서 나온 여러 말씀들을 잘 새겨들어 시민여러분이 원하는 새로운 모습의 천안, “All New 천안”을 구현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충렬 후보 출판기념회(사진=이충렬 후보 페이스북,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이충렬 후보 출판기념회(사진=이충렬 후보 페이스북,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같은 시간 단국대 학생극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천안갑 이충렬 후보가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자전에세이 '사람 곁에 사람으로'에는 이충렬 후보의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학창시절의 이야기, 대학 시절 이후의 민주화 운동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충렬 후보는 “이 자리는 정확히 30년 전, 총학생회장에 출마하며 정견발표를 한 곳이다. 저는 오늘 역사가 깊은 이 자리에 다시 섰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제가 살면서 관계를 맺고 제 곁에 있어준 분들, 앞으로 제 곁에서 함께 살아갈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제가 무엇을 하러 나왔는지,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지켜봐 달라”고 호소했다.

    천안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순평 후보는 11일 천안중학교 대강당에서 저서 ‘정순평의 선택’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저서 '정순평의 선택'을 통해 정 후보는 천안에서 나고 성장한 부분을 강조하며 20여년의 정치역정을 정리했다.

    정순평 후보는 “이 책에는 저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정순평이 누구이고,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를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도록 진실만을 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생을 살아가며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한다. 오늘 찾아주신 분들께서도 올 한해 중요한 선택을 잘 하셔서 큰 성공을 거두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2일 오후 3시에는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보궐선거 후보의 출판기념회가 단국대 학생극장에서 열린다.

    '그 일 제가 하겠습니다'를 통해 장 후보는 발로 뛰는 정치인의 모습을 강조하고, 행정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도 어필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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