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광영 대전시의원 “‘근로’ 용어 ‘노동’으로 바꿔야”
    오광영 대전시의원 “‘근로’ 용어 ‘노동’으로 바꿔야”
    ‘대전시 조례 근로 용어 등 일괄정비 조례안’ 10일 산건위 통과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0.01.12 1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광영 대전시의원. 사진=대전시의회 홈페이지/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오광영 대전시의원. 사진=대전시의회 홈페이지/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시 조례안의 ‘근로’ 용어가 ‘노동’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오광영(유성구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시 조례 근로 등 용어 일괄정비 조례안’이 지난 10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대전시 조례에서 사용되고 있는 사용자 중심의 ‘근로’라는 용어를 능동적이고 가치중립적인 ‘노동’으로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이 최종 본회의를 통과하면 근로자는 ‘노동자’로, 근로환경은 ‘노동환경’으로, 근로소득은 ‘노동소득’으로 변경된다.

    오 시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의 권익이 증진되고 노동의 주체성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