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육연수원 진입로 노후 전신주 뽑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진입로 노후 전신주 뽑혔다
    연수원생과 주민 숙원 해결
    • 권성하 기자
    • 승인 2020.01.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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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육연수원
    마을주민과 연수원생들의 '애물단지'였던 대전교육연수원 진입로 일방통로에 세워졌던 전신주가 옮겨졌다.(이설 전과 후 비교 사진. 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대전시민들의 안전에 위협을 주던 대전교육연수원 진입로 근처 '노후 통신 전주'가 뽑혔다.

    대전시교육청은 13일 대전교육연수원으로 진입하는 좁은 일방도로에 세워졌던 노후 통신전주를 KT가 1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봉곡 1리 마을도로 출구(가마봉길 일방도로) 방향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통신 전주는 연간 1만 6000여명의 연수생 및 마을 주민이 이용하는 좁은 도로에 세워져 있어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다. 반포면(면장 조중범) 봉곡리 마을의 오래된 '애물단지'로 손꼽혔다.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전교육연수원과 반포면사무소, KT 충남본부 공주지점이 머리를 맞대 이설에 합의했고, 이전 설치가 최종 마무리됐다.

    이광우 대전교육연수원장은 "이번 공사로 차량 운행 시 안전성이 확보되어 연수생과 마을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 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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