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위한 지원사업 추진
    대전 서구,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위한 지원사업 추진
    • 정민지 기자
    • 승인 2020.01.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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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청사 전경. 사진=서구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 서구청사 전경. 사진=서구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 서구가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0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다음달 1일까지 사업 공고를 마치고, 2월 3일부터 21일까지 서구청 6층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 신청 받을 계획이다.

    14일 구에 따르면,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은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CCTV 보수 등의 사업에 단지별 최대 1000만 원이 지원된다.

    또 주 관통도로 보수 지원사업은 차단기가 설치되지 않은 단지 내 관통도로 보수에 단지별 최대 4000만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 지원사업은 공용공간 LED 조명 교체, 신재생에너지 및 절수시설 설치 등의 사업에 단지별 최대 1000만 원이,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 화합 및 갈등 해소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단지별 최대 1000만 원이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특히 지역 내 최초로 시행되는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추진으로, 관리주체가 없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건물 유지관리와 입주민 주거 안정화 도모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라 밝혔다.

    지원 단지는 3월 중 열릴 ‘서구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평가 후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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