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당·당파 초월’ 인맥… 양홍규가 주목받는 이유
    ‘정당·당파 초월’ 인맥… 양홍규가 주목받는 이유
    15일 출판기념회 지지자들 수백여 명 몰려 성황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인사도 참석 축하 인사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0.01.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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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홍규 자유한국당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양홍규 자유한국당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양홍규 자유한국당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당과 정파를 초월한 폭넓은 인맥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대전 서구 둔산동 오페라웨딩홀에서 진행한 ‘다시 희망 대한민국, 지방을 춤추게 하자’ 출판기념회에 지지자들뿐만 아니라 타 정당 인사들도 참석, 축하를 건넸다.

    이날 행사장에는 수백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장우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정용기 국회의원, 박성효 전 대전시장, 박찬우 전 국회의원, 우애자 대전시의원, 김신호 전 대전시교육감, 김경석·이한영·서지원·강노산·정현서 서구의원, 조은경 중구의원, 장능인 자유한국당 상근 부대변인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영규(서구갑)·조수연(서구갑)·진동규(유성구갑)·육동일(유성구을) 예비후보.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왼쪽부터 이영규(서구갑)·조수연(서구갑)·진동규(유성구갑)·육동일(유성구을) 예비후보.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또 이영규(서구갑)·조수연(서구갑)·조성호(서구갑)·육동일(유성구을)·진동규(유성구갑)·조재철(중구)·조성천(서구갑) 예비후보도 참석해 축하했다.

    당연히 자유한국당 일색이다. 정국교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김소연 바른미래당 소속 대전시의원이 눈에 띄었다.

    정치인 자격이 아니라 개인적 친분이 앞선 모습이지만, 흔히 보기 힘든 장면이다. 양 예비후보는 이들을 무대로 올려 마이크를 건넸다. 참석자들에게 인사할 기회를 준 것이다.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시점인데다, 특히 김 시의원은 경우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 양 예비후보와 경쟁을 할 수도 있기에 이들의 모습이 더욱 훈훈해 보였다.

    정국교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정국교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정 전 의원은 ‘존경하는 후배’라는 표현으로 양 예비후보를 추켜세웠다.

    “존경하는 후배다. 온화하고 능력이 출중하고, 도덕성도 뛰어난 참 부러운 사람이다. 양 변호사처럼 능력과 인품, 도덕성을 갖춘 분이 우리나라 정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리라 믿고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연 바른미래당 소속 대전시의원.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김소연 바른미래당 소속 대전시의원.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김 시의원도 “많은 분들의 출판기념회, 의정보고회 등에 한 번도 가지 않았는데, 양 변호사님이 잘 하시는지 보려고 왔다”며 “우리 대전시와 대한민국이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다. 몇 달 전에 양 변호사님과 좋은 얘기를 나눴다. 양 변호사님의 건승을 빈다”라고 말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다른 당 사람들이 찾아오고, 무대에서 인사말도 건네고… 양홍규니까 가능한 모습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또 “변호사로서 20여년 정치를 하면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한 덕분 아니겠냐”며 “양 예비후보는 능력과 인품을 겸비한 인물”이라고 평했다.

    축사도 양 예비후보의 품성과 능력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장우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이장우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이장우 위원장은 “좋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 서구의 꿈, 대전의 꿈, 충청의 꿈,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하는데 앞장섰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이은권 국회의원은 “양순하고 착한 사람이다. 대전의 일꾼이 대한민국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축전을 보내 “대한민국을 재건해야 한다는 뚜렷한 소신이 인상 깊었다. 정치에 필요한 인재다”라고 격려했다.

    박성효 전 대전시장은 “지역과 나라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펼치리라 생각한다. 희망은 다시 뜰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박수를 보냈다.

    김신호 전 대전시교육감도 “능력과 양심과 덕성을 갖춘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우다.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바라고, 큰 일 성취하기기 바란다”라고 기원했다.

    양 예비후보는 스스로를 ‘휴머니스트’라고 평한다. 자유와 시장가치를 신봉하는 보수우파이지만, 형평을 강조하는 진보적 가치에도 열린 마음이다.

    ‘1%의 갑과 수도권이 아닌, 99% 지방, 99% 서민을 위한 변호사이자 정책전문가’가 그의 신념이다.

    1964년 충남 논산 상월면에서 태어나 대전 대신초등학교·북중학교·충남고등학교(21회),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제34회 사법고시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24기로 수료했다. 1995년부터 대전에서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대전시 정무부시장, 대전시정책자문위원, 대전발전연구원 이사 등을 지냈다.

    ‘다시 희망 대한민국, 지방을 춤추게 하자’란 책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에 주눅 들지 않고, 어떻게 지방을 살릴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라고 양 예비후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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