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특집] 연휴에 문 여는 충청권 병원과 약국은?
    [설 특집] 연휴에 문 여는 충청권 병원과 약국은?
    각 지자체 및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서 쉽게 확인 가능
    • 최수지 기자
    • 승인 2020.01.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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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회사DB/굿모닝충청=최수지 기자)
    (사진=회사DB/굿모닝충청=최수지 기자)

    [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설 연휴기간 아픈 일이 생겼다면, 미리 각 지자체,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한다. 

    23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대전에서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응급의료기관 10곳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며, 문 여는 병·의원(210곳)과 약국(174곳), 공공심야약국(2곳) 운영으로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시민들이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시는 연휴기간 뇌 실질출혈, 외과계 질환 등 10개 중증응급질환에 대해 의료기관 순환 당직제(충남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대전한국병원, 대청병원)를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시도 병의원 106곳과 약국 113곳이 일자별로 지정·운영하며 엔케이(NK)세종병원과 충남대학교병원세종의원은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또 보건소는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기관 진료실태 등을 점검한다.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진료를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같은 기간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6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4곳을 통해 24시간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 협조를 받아 순번제로 문 여는 병·의원 683곳과 약국 940곳을 지정 운영하며 보건소 및 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 244곳에서는 자체 진료를 실시한다.

    충북도는 충북도내 21개 병·의원과 당직 약국 등 의료기관들이 설 연휴 응급진료를 담당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충북대병원을 비롯해 청주지역에는 한국병원, 효성병원, 청주성모병원, 청주의료원, 하나병원, 베스티안병원, 청주현대병원, 마이크로병원, 오창중앙병원이 운영된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각 지자체 홈페이지 혹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이동통신응용프로그램(앱) 등을 통해서도 쉽게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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