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잰걸음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잰걸음
    3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 방문, 당위성 설명·81만 서명부 전달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0.02.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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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왼쪽) 대전시장은 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찾아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사진=대전시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허태정(왼쪽) 대전시장은 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찾아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사진=대전시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허태정 대전시장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최근 대전시민 81만 명의 염원이 담긴 ‘혁신도시 지정 촉구 서명부’를 국회에 전달하고, 3일에는 정부세종청사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찾아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당위성을 설명하며 혁신도시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 균형발전의 완성과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 및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건의했다.

    또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대전시민 81만 명이 참여한 혁신도시 지정 촉구 서명부도 전달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박범계·홍문표·김종민 국회의원과 함께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을 추진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위 통과를 이끌었다. 개정안은 앞으로 산자위 전체회의, 법사위, 본회의를 남겨두고 있다.

    허 시장은 “충남과 긴밀히 공조하고 정치권과 협력해 국가균협발전특별법 개정안 2월 임시국회 통과와 대전·충남이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 시장은 이날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대전세계총회와 연계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2단계 공모’ 선정에도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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