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6일 오전 9시 32분께 KAIST(한국과학기술원) 건물에서 “화학물질 누출 냄새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카이스트 측은 학생들을 대피하게 하고 상황파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인력을 투입해 조사에 나섰고 오인신고로 인한 소동으로 확인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조사 결과 화학물질이 측정되지 않았고, 오인신고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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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6일 오전 9시 32분께 KAIST(한국과학기술원) 건물에서 “화학물질 누출 냄새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카이스트 측은 학생들을 대피하게 하고 상황파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인력을 투입해 조사에 나섰고 오인신고로 인한 소동으로 확인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조사 결과 화학물질이 측정되지 않았고, 오인신고로 확인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