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1차 여론조사-대전 서구을] 박범계 선두, 양홍규 정당격차 극복
    [총선 1차 여론조사-대전 서구을] 박범계 선두, 양홍규 정당격차 극복
    굿모닝충청-리얼미터 여론조사, 각각 44.2%·32.5%… 윤석대 4.0%
    정당 지지도… 민주당 41.9%, 한국당 29.0%, 새보수당 6.0%, 정의당 4.9%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0.02.10 10:0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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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은 올 4월 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과 정당을 향한 지역 민심을 가늠해 봤다. 대상 지역은 대전과 충남에서 초미의 관심 지역으로 떠오른 대전 서구을, 유성 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서산·태안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후보 적합도와 정당 지지도, 투표 의향 등을 물었다.

    왼쪽부터 박범계(더불어민주당)·양홍규(자유한국당)·윤석대(새로운보수당) 예비후보. 자료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왼쪽부터 박범계(더불어민주당)·양홍규(자유한국당)·윤석대(새로운보수당) 예비후보. 자료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적합도’ 조사에서 야당 후보들보다 한 발짝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양홍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개인 적합도에서 정당 지지도 격차를 극복하는 수치를 보이며 박 예비후보를 압박했다.

    대전 서구을은, 야당 통합 변수가 남아있지만, 여야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된 곳이어서 민심 기후도가 초미의 관심을 끈다.

    박 예비후보는 굿모닝충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이달 6일과 7일 실시한 대전 서구을(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 둔산1·2·3동, 월평1·2·3동, 만년동) 국회의원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44.2%의 적합도를 나타냈다.

    정당 지지도는 41.9%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이 29.0%의 자유한국당을 앞섰다.

    조사 대상 후보는 박 예비후보와 양 예비후보, 윤석대 새로운보수당 예비후보다.

    후보 적합도는 박 예비후보에 이어 양 예비후보가 32.5%로 뒤를 이었고, 윤 예비후보는 4.0%를 기록했다. 이밖에 기타 2.9%, 없음 7.8%, 잘 모름 8.5%로 나타나 부동층의 움직임이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후보 적합도는 연령대별에서 극명한 차이를 드러냈다.

    박 예비후보가 30대에서 54.0%, 양 예비후보는 60세 이상에서 52.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윤 예비후보는 18-29세에서 5.0%로 가장 높았다.

    성별 조사에서는 박 예비후보와 양 예비후보가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각각 45.4%와 39.5%로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윤 예비후보는 여성 지지자가 4.5%로 더 많았다.

    선거구별로는 박 예비후보가 5선거구(둔산1·2·3동)에서 46.1%, 양 예비후보는 6선거구(월평1·2·3동, 만년동)에서 40.4%, 윤 예비후보는 4선거구(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에서 4.6%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9%로 가장 높았고, 자유한국당 29.0%, 새로운보수당 6.0%, 정의당 4.9%, 바른미래당 3.5%, 대안신당 1.4%, 우리공화당 1.0%, 민주평화당 0.5% 순으로 조사됐다. 없음과 잘 모름도 각각 6.9%와 3.6%였으며, 기타 정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1%였다.

    연령대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40대 49.6%, 30대 47.6%, 18-29세 44.2% 순을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60세 이상 48.9%, 50대 30.1%, 30대 28.0% 순이었다. 새로운보수당은 50대 10.8%, 60세 이상과 18-29세 각각 5.4%, 30대 4.6%였다. 바른미래당은 18-29세 4.8%, 50대 4.0%, 60세 이상 3.6%였다.

    선거구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은 4선거구에서 43.5%로 가장 높았다. 자유한국당은 5선거구에서 29.7%, 새로운보수당은 6선거구에서 7.3%, 바른미래당 역시 6선거구에서 5.3%로 가장 높았다.

    국회의원 선거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95.7%가 투표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 87.1%, 가급적 투표하겠다 8.6%로 집계됐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3.6%에 불과했다.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1.0%,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2.5%였다.

    적극 투표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는 후보 적합도와 정당 지지도 모두 소폭 상승된 수치를 보였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박 예비후보 46.2%, 양 예비후보 34.3%, 윤 예비후보 4.3%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없음, 잘 모름, 기타는 각각 4.3%, 7.9%, 3.0%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7%, 자유한국당 31.2%로 상승했다. 새로운보수당과 정의당은 각각 5.1%와 4.9%로 동일하거나 하락했다. 정의당은 4.9%로 같았다.

    굿모닝충청은 이달 6일과 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대전 서구을 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정당지지도, 투표 의향 등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4.4%(95% 신뢰수준), 응답률 5.5%(무선 9.9%, 유선 3.3%), 표본 구성은 유선 40%·무선 60%다.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 내 무작위 추출 방법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를 실시했다. 올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림가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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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기동 2020-02-16 22:18:49
    조작 리얼미터와 민주당편인 굿모닝 을 누가,믿어

    서갑 2020-02-11 10:27:49
    양홍규위원장님 화이팅!!!

    레밍 2020-02-10 21:47:32
    물러터진 후보가지고 게임이 되겄어?
    김소연이 흠씬 나아보여~~

    뜨는양지는박 2020-02-10 14:56:50
    양홍규 붉게 떠오르는 광명이 보이고
    박범규 싀산에 해넘어가는 느낌적 느낌

    봄에는 2020-02-10 12:27:01
    양홍규가 이기는 선거로 가는군요.
    양홍규 예비후보 화이팅입니다.
    내로남불, 적반하장 이제는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