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1차 여론조사-대전 유성갑] 조승래, 적합도·가상대결 모두 선두
    [총선 1차 여론조사-대전 유성갑] 조승래, 적합도·가상대결 모두 선두
    굿모닝충청-리얼미터 여론조사, 적합도 40.3%… 진동규·장동혁 따돌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9.9%, 한국당 32.1%, 새보수당 5.7%, 정의당 4.1%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0.02.11 10:1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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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은 올 4월 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과 정당을 향한 지역 민심을 가늠해 봤다. 대상 지역은 대전과 충남에서 초미의 관심 지역으로 떠오른 대전 서구을, 유성 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서산·태안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후보 적합도와 정당 지지도, 투표 의향 등을 물었다.

    왼쪽부터 조승래(더불어민주당)·진동규(자유한국당)·장동혁(자유한국당)·양순옥(우리공화당)·김선재(민중당) 예비후보. 자료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왼쪽부터 조승래(더불어민주당)·진동규(자유한국당)·장동혁(자유한국당)·양순옥(우리공화당)·김선재(민중당) 예비후보. 자료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보수성향의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진 대전 유성구갑 지역 민심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했다.

    정당 지지도는 물론,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도 역시 타 후보들을 앞섰다.

    조 예비후보는 굿모닝충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대전 유성구갑(진잠동, 원신흥동, 온천1·2동, 노은1동) 국회의원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40.3%의 적합도를 얻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39.9%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이 32.1% 지지를 얻은 자유한국당을 따돌렸다.

    조사 대상은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진동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장동혁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양순옥 우리공화당 예비후보, 김선재 민중당 예비후보다.

    조 예비후보는 후보 적합도에서 40.3%를 기록했다. 진동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22.0%로 뒤를 이었고, 장동혁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16.9%, 양순옥 우리공화당 예비후보 4.0%, 김선재 민중당 예비후보 3.0% 순이다.

    (적합 후보)없음, 잘 모름은 각각 6.7%와 4.5%로 나타났으며,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는 답변도 2.7%였다.

    지역별로는 조 예비후보는 1선거구(진잠동, 원신흥동)에서 42.7%, 2선거구(온천1·2동, 노은1동)에서 38.3%를 얻었다.

    진 예비후보는 1선거구(진잠동, 원신흥동)에서 22.1%, 2선거구(온천1·2동, 노은1동)에서 21.9%를 얻었다.

    장 예비후보는 1선거구(진잠동, 원신흥동) 17.0%, 2선거구(온천1·2동, 노은1동) 16.9%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령대별 적합도 조사에서는 조 예비후보가 30대(52.8%)와 40대(51.8%)에서 높게 집계됐다. 60세 이상에서 27.6%로 가장 낮았다.

    진 예비후보는 50대(33.3%)와 60세 이상(31.3%)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15%대의 지지를 기록했다.

    장 예비후보는 40대(21.2%)와 18-29세(18.8%)의 지지가 높았으며, 30대(11.9%)가 가장 낮았다.

    성별 지지도에서는 조 예비후보가 여성(40.7%)과 남성(39.8%)으로부터 고른 지지를 얻었다.

    진 예비후보는 남성(26.4%) 지지도가 여성(17.7%) 지지도보다 높았다.

    장 예비후보는 남성(17.0%)과 여성(16.9%) 유권자들의 고른 선택을 받았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를 상대로 조사한 적합도에서는 진 예비후보가 37.4%로, 19.3%에 그친 장 예비후보를 앞섰다. 진 예비후보는 한국당 지지층에서 53.3%, 민주당 지지층에서 26.0%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둘을 교차 대입한 가상대결 조사도 진행했다.

    조 예비후보가 두 가지 경우 모두에서 40%가 넘는 적합도를 기록했다.

    조 예비후보는 장동혁, 양순옥, 김선재 예비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 41.9%의 지지를 얻었다. 장 예비후보 29.6%, 김 예비후보 4.5%, 양 예비후보 3.7% 순으로 집계됐다. 없음, 잘 모름은 각각 10.6%와 9.7%였다.

    장 예비후보 대신 진 예비후보를 대입한 가상대결에서도 42.0%를 기록했다. 진 예비후보가 32.5%, 양 예비후보 4.7%, 김 예비후보 2.9% 순이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9.9%로 가장 높았다. 자유한국당이 32.1%로 오차범위 내 추격 양상을 보였다.

    이어 새로운보수당 5.7%, 정의당 4.1%, 바른미래당 3.7%, 민주평화당 1.4%, 우리공화당 1.2%, 대안신당 1.1%, 민중당 0.9%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없다와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각각 6.5%와 2.4%였으며, 기타 정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1%였다.

    더불어민주당은 1선거구(진잠동, 원신흥동)에서 42.8%, 2선거구(온천1·2동, 노은1동)에서 37.5%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대별 지지도는 40대(52.2%), 30대(50.0%)에서 높았고 60세 이상에서 26.2%로 가장 낮았다.

    성별 지지도는 여성(43.0%)이 남성(36.8%)보다 높았다.

    자유한국당은 1선거구(진당동, 원신흥동)에서 33.4%, 2선거구(온천1·2동, 노은1동)에서 31.0%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55.2%), 50대(37.6%)에서 상대적으로 높았고 30대(17.7%)가 가장 낮았다.

    성별 지지도는 남성(34.9%)이 여성(29.3%)보다 높았다.

    유성구갑 지역 주민들의 투표 의향은 93.6%에 달했다. 응답자의 82.2%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으며,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률도 11.4%에 달했다.

    반면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과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답변은 각각 1.5%와 3.4%로 나타났다.

    굿모닝충청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대전 유성구갑 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24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정당지지도, 투표 의향 등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4.3%(95% 신뢰수준), 응답률 3.6%(무선 14.6%, 유선 1.7%), 표본 구성은 유선 40%·무선 60%다.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 내 무작위 추출 방법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를 실시했다. 올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림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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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의 발전 2020-02-11 13:37:36
    장동혁 후보를 지지합시다.
    유성의 발전을 위해
    실력있는 정책 지도자를 위하여 화이팅!!

    장동혁화이팅 2020-02-11 13:30:44
    반드시 장동혁 판사님이 당선되셔야한다.
    대전은 장동혁판사님이 되셔야된다.
    절대 더불어당에서추진하는
    수소발전소반대다.
    뭘알고지지해라 !

    지나가다 2020-02-11 11:31:25
    이돌네도 확 바뀌어야 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