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성 태안군의원 "UV랜드에 기업 유치해야"
    박용성 태안군의원 "UV랜드에 기업 유치해야"
    경제진흥과 2020년도 업무보고 청취서 주문…조재오 과장 "더 챙겨보겠다"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02.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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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의회 박용성 의원이 군이 조성 중인 ‘태안UV(Unmanned Vehicle, 무인이동체)랜드’에 4차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태안군의회 박용성 의원이 군이 조성 중인 ‘태안UV(Unmanned Vehicle, 무인이동체)랜드’에 4차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태안=김갑수 기자] 태안군의회 박용성 의원이 군이 조성 중인 ‘태안UV(Unmanned Vehicle, 무인이동체)랜드’에 4차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의회 부의장인 박 의원은 18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경제진흥과 2020년도 업무보고 청취에서 “전략사업단이 12월 준공을 목표로 UV랜드를 추진 중이다.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며 “이 부지에 관련 기업들이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진흥과라도 기업도시 부지에 뭘 유치할 수 있는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부지만 조성해 놓고 쓰지 못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관련 기업과 업체의 공장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재오 과장은 답변에서 “최근 기업을 유치한 사항이 있고 조만간 MOU를 체결할 예정인 기업도 있다. 현대 역시 별도의 전문 분양업체를 선정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시일이 지나면 성과가 있을 것이다. UV랜드 관련 기업 유치를 더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다시 박 의원은 “부지조성은 물론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한다. 관련된 일은 현대가 하고 있지만, 군이 해야 할 일도 있다”며 “전략사업단과 연계해서 관련 업체들을 모니터링해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조 과장은 “UV랜드에 기업유치를 위한 부지는 없다. 거리 상 떨어져 있는데 포장이 완료되면 5~10분 거리”라며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한편 군은 남면 양잠리 1270-2번지 일원(태안기업도시 내) 11만5703㎡ 부지에 총 95억 원을 들여 ▲드론스쿨 ▲레이싱서킷 ▲이·착륙장 ▲무인조종멀티센터 등 드론 및 원격제어(RC) 비행기·자동차의 무인조종 교육공간 및 체험시설을 갖춘 UV랜드 조성을 추진 중이다.

    군은 올해 현대도시개발과 세부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토목 및 건축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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