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 첫 ‘코로나19’확진자와 접촉했던 2명은 다행히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금남면 거주 확진자A씨(30대 남자)와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2명은 검체 검사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밤 9시현재 의사환자 3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 12명이 ‘음성’임을 확인했다. 나머지 19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밤 10시 이후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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