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전경(사진제공=국립부여박물관)굿모닝 충청/양근용 기자 [굿모닝충청 양근용 기자] 국립부여박물관은 코로나19 위기대응‘심각’단계로 격상(2.23일 18시경) 됨에 따라 지역 사회 감염확산 예방을 위하여 24일부터 잠정 휴관에 들어갔다. 앞으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재개관 여부를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근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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