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삼성화재 세종지점
12시 최고당 돈까스 세종지점
18시 20분 자차로 귀가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대전 12번 ‘코로나19’ 확진자 B씨(40대)가 지난 26일 세종시 나성동 직장과 식당 등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삼성화재 세종지점(나성동)에서 근무했고, 점심을 최고당 돈까스 세종지점(12시)에서 해결한 뒤, 오후 6시 20분 자차를 이용해 귀가(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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