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 ‘코로나19’ 9번·10번 확진자는 각각 한솔동 첫마을 1단지와 반곡동 수루배마을 1단지 거주자로 확인됐다.
확진자 두명은 모두 공무원으로 10번 확진자는 세종 7번 확진자(바이올린 수강생)의 배우자로 알려졌다.
세종방역당국은 이들 소속기관 청사 소독과 확진자 역학 조사(동선·감염경로)를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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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 ‘코로나19’ 9번·10번 확진자는 각각 한솔동 첫마을 1단지와 반곡동 수루배마을 1단지 거주자로 확인됐다.
확진자 두명은 모두 공무원으로 10번 확진자는 세종 7번 확진자(바이올린 수강생)의 배우자로 알려졌다.
세종방역당국은 이들 소속기관 청사 소독과 확진자 역학 조사(동선·감염경로)를 실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