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13일 오후 8시께 대전 중구의 한 편의점에서 A(45) 씨가 몸에 인화물질을 부은 뒤 불을 붙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편의점으로 옮겨 붙은 불은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편의점 점주는 급히 몸을 피해 화를 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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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13일 오후 8시께 대전 중구의 한 편의점에서 A(45) 씨가 몸에 인화물질을 부은 뒤 불을 붙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편의점으로 옮겨 붙은 불은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편의점 점주는 급히 몸을 피해 화를 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