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17일 오전 11시 34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큰 불길은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진화가 완료되면 구체적인 피해 상황과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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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17일 오전 11시 34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큰 불길은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진화가 완료되면 구체적인 피해 상황과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