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직 60대 여성
해수부 있는 5동 근무...가재마을 12단지 거주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 ‘코로나19’ 4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60대 여성(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직)인 확진자는 대전의 23번 확진자(50대 남성)가 일했던 정부세종청사 5동(해수부)에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의 거주지는 가재마을 12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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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직 60대 여성
해수부 있는 5동 근무...가재마을 12단지 거주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 ‘코로나19’ 4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60대 여성(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직)인 확진자는 대전의 23번 확진자(50대 남성)가 일했던 정부세종청사 5동(해수부)에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의 거주지는 가재마을 12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