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지역 내 코로나19 32번째와 33번째 확진자 이동동선이 나왔다.
32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다. 논산 취암동 소재 논산사랑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33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2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최근 미국에서 입국했다. 익산 내 1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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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지역 내 코로나19 32번째와 33번째 확진자 이동동선이 나왔다.
32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다. 논산 취암동 소재 논산사랑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33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2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최근 미국에서 입국했다. 익산 내 1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