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전 32·33번째 확진자 '이동동선'
코로나19 대전 32·33번째 확진자 '이동동선'
32번 확진자, 유성구 상대동 거주 50대 남성···논산사랑요양병원 근무
33번 확진자, 서구 관저2동 거주 20대 여성···미국발 입국자, 익산 확진자의 접촉자
  • 정민지 기자
  • 승인 2020.03.28 2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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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내 코로나19 32번째 확진자(유성구 상대동 거주 50대 남성) 이동동선. 해당 확진자는 논산 취암동 논산사랑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 내 코로나19 32번째 확진자(유성구 상대동 거주 50대 남성) 이동동선. 해당 확진자는 논산 취암동 논산사랑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 내 코로나19 33번째 확진자(서구 관저2동 거주 20대 여성) 이동동선. 미국발 입국자로, 익산지역 1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 내 코로나19 33번째 확진자(서구 관저2동 거주 20대 여성) 이동동선. 미국발 입국자로, 익산지역 1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사진=대전시 제공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지역 내 코로나19 32번째와 33번째 확진자 이동동선이 나왔다.

32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다. 논산 취암동 소재 논산사랑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33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2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최근 미국에서 입국했다. 익산 내 1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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