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2차 여론조사-충남 천안을] 박완주 50.5% vs 이정만 31.6%
    [총선 2차 여론조사-충남 천안을] 박완주 50.5% vs 이정만 31.6%
    굿모닝충청·금강일보·대전뉴스·디트뉴스24·충청뉴스-리얼미터 여론조사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박완주 55.8% vs 이정만 27.5%로 28.3%p 격차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03.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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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금강일보·대전뉴스·디트뉴스24·충청뉴스(가나다순)는 4월 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과 정당을 향한 지역 민심을 가늠해 봤다. 대상 지역은 대전과 충남에서 관심 지역으로 떠오른 대전 중구와 서구을, 충남 공주·부여·청양, 천안을이다. 천안시장 보궐선거도 포함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투표 의향 등을 물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천안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완주(53) 후보가 미래통합당 이정만(58) 후보에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21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천안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완주(53) 후보가 미래통합당 이정만(58) 후보에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그래픽=홍정아 기자] 21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천안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완주(53) 후보가 미래통합당 이정만(58) 후보에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굿모닝충청·대전뉴스·디트뉴스24·충청뉴스-가나다순)와 금강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7일과 28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3선 도전에 나선 박완주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50.5%로, 31.6%를 얻은 이정만 후보에 비해 18.9%p 앞섰다.

    다음으로 정의당 박성필(50) 후보 3.7%, 민중당 이영남(43) 후보는 1.6%를 기록했으며, 기타후보 2.6%, 없음 3.9%, 잘 모름 6.1%로 나타났다.

    박완주 후보는 남성(49.0%)과 여성(52.1%) 모두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으며 이정만 후보는 남성(36.0%)이 여성(26.9%)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박완주 후보는 30~40대에서 60% 초반대(61.1%, 62.2%)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이정만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45.1%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총선에서 누가 당선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높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은 결과 박완주 후보는 55.8%로 우위를 보였다. 이정만 후보는 27.5%를 기록했다.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총선에서 누가 당선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높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은 결과 박완주 후보는 55.8%로 우위를 보였다. 이정만 후보는 27.5%를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총선에서 누가 당선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높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은 결과 박완주 후보는 55.8%로 우위를 보였다.

    이정만 후보는 27.5%로 박완주 후보와 28.3%p의 격차를 드러냈다.

    다음으로 이영남 후보 2.4%, 박성필 후보 2.3%, 기타후보 2.2%, 없음 4.0%, 잘 모름 5.8%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보면 박완주 후보는 30대에서 68.3%, 40대에서 63.5%를 기록했다. 이정만 후보는 50대 이상에서 36.0%, 60대 이상에서 39.0%를 나타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8.9%, 미래통합당이 28.7%로, 20.2%p 격차를 드러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8.9%, 미래통합당이 28.7%로, 20.2%p 격차를 드러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8.9%, 미래통합당이 28.7%로, 20.2%p 격차를 드러냈다. 다음으로 정의당 4.1%, 국민의당 3.0%, 민생당 2.3%, 기타정당 2.4%를 기록했고, 없음은 6.9%, 잘 모름은 3.7%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지지 후보 선택 주요 원인으로는 “소속 정당” 39.6%, “능력과 경력” 23.5%, “정책 및 공약” 17.7%, “청렴성” 10.0%, “당선 가능성” 4.3% 순을 기록했다.

    계속해서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26.6%, 더불어시민당 22.2%, 열린민주당 14.7%, 정의당 8.8%, 국민의당 6.7%, 민생당 1.9%를 기록했고,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5.2%와 8.7%를 차지했다.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26.6%, 더불어시민당 22.2%, 열린민주당 14.7%, 정의당 8.8%, 국민의당 6.7%, 민생당 1.9%를 기록했다.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26.6%, 더불어시민당 22.2%, 열린민주당 14.7%, 정의당 8.8%, 국민의당 6.7%, 민생당 1.9%를 기록했다.

    이밖에 응답자의 78.3%는 “반드시 투표하겠다”, 13.5%는 “가급적 투표하겠다”고 답해 91.8%가 투표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2.3%,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4.0%를 나타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28∼29일 충남 천안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무선 혼용(무선 가상번호 80%, 유선 RDD 20%) ARS방식을 사용해 조사한 뒤 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적용해 통계를 보정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5.2%(무선 24.2%, 유선 1.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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