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만취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군 간부가 경찰에 적발됐다.
8일 대전 유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9시 55분께 대전 유성구 인근에서 혈중알콜농도 0.177%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자운대 소속 중령 A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 시민 신고로 A 씨를 적발했다.
경찰은 A 씨를 군사경찰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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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만취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군 간부가 경찰에 적발됐다.
8일 대전 유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9시 55분께 대전 유성구 인근에서 혈중알콜농도 0.177%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자운대 소속 중령 A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 시민 신고로 A 씨를 적발했다.
경찰은 A 씨를 군사경찰로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