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석 "윤석열은 하나 남은 충청의 인재"
    정진석 "윤석열은 하나 남은 충청의 인재"
    페이스북에 글 올리고 "총선 끝나면 감옥 보내겠다는 정권 암수 막겠다"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04.10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통합당 정진석(59)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는 10일 “이 큰 대한민국에 그나마 하나 남아 있는 충청의 인재가 윤석열 검찰총장”이라며 “서울로 올라가 제가 지키겠다. 윤석열과 부인, 장모까지 총선 끝나면 감옥 보내겠다는 정권의 암수를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김종인 위원장과 정진석 후보/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미래통합당 정진석(59)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는 10일 “이 큰 대한민국에 그나마 하나 남아 있는 충청의 인재가 윤석열 검찰총장”이라며 “서울로 올라가 제가 지키겠다. 윤석열과 부인, 장모까지 총선 끝나면 감옥 보내겠다는 정권의 암수를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김종인 위원장과 정진석 후보/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미래통합당 정진석(59)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는 10일 “이 큰 대한민국에 그나마 하나 남아 있는 충청의 인재가 윤석열 검찰총장”이라며 “서울로 올라가 제가 지키겠다. 윤석열과 부인, 장모까지 총선 끝나면 감옥 보내겠다는 정권의 암수를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윤 총장은 자랑스러운 공주 사람이다. 윤 총장 어른께서 공주농고(현 생명과학고) 11회 졸업생이시다. 돌아가신 우리 어머님과 같은 파평윤씨 일가”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후보에 따르면 오래 전 사석에서 만난 당시 윤 검사가 “제 고향이 공주입니다”라며 집안 이야기를 소상해 들려줬다는 것.

    정 후보는 “그 후 윤 검사와 저는 어디서 마주치든 고향 친구로 따뜻하게 눈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됐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또 “문재인 정권은 윤 총장을 높은 대나무 위에 올려놓고 흔들고 있다. 임명권자인 대통령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해 놓고 ‘조국 비리’를 수사한 현직 검찰총장의 등에 칼을 꽂았다”며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는 변설로”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정 후보는 “문재인 정권은 이번 선거를 통해 ‘윤석열 죽이기’를 마무리하겠다는 심산”이라며 “고향사람 윤석열, 제가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