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서산소방서/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12일 오전 5시 4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리 한 도로에서 전봇대를 들이받은 K3 차량에서 불이 났다. 사고로 신원 미상의 남성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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