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형 유성구의원 “기부멤버십 제도 도입하자”
    김관형 유성구의원 “기부멤버십 제도 도입하자”
    12일 기부문화 활성화 위한 정책 간담회… ‘명예 유성구청장’ 제안도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0.05.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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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형(가운데) 대전 유성구의회 의원은 12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유성구의회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김관형(가운데) 대전 유성구의회 의원은 12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유성구의회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김관형 대전 유성구의회 의원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멤버십’ 제도와 ‘유성구 명예구청장’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12일 유성구의회 간담회실에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빈부 격차로 발생하는 각종 사회문제들에 대한 공감과 그에 따른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창집 유성구 마을자치과장, 장규환 유성구 복지정책과장, 이문경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기획부장, 원종덕 유성구 운영지원과 총무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좌장은 김 의원이 맡았다.

    김 의원은 “급증하는 복지수요 충족을 위해서는 민간분야의 참여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비영리 기부단체 지원 정책방안으로 ▲기부멤버십 제도와 ▲유성구 명예구청장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기부멤버십 제도는 일정금액 이상을 일정기간 동안 기부한 사람에 멤버십을 부여, 심리적 보상을 해주자는 것이다.

    또 우수 기부자 중 연 1명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해 명예와 보람을 느끼게 하고, 기부문화 활성화를 유도하자는 취지의 ‘유성구 명예구청장’ 제도 도입을 제시했다.

    이어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유성구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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