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3 등교수업 첫날,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도 '학교행'
    고3 등교수업 첫날,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도 '학교행'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05.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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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설동호 대전교육감, 최교진 세종교육감, 김병우 충북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사진 제공=대전대전·세종·충북·충남교육청/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설동호 대전교육감, 최교진 세종교육감, 김병우 충북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사진 제공=대전·세종·충북·충남교육청/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고3 등교가 20일 시작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 교육감들이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전민고등학교,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두루고,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청주금천고와 청주혜원학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온양여고를 각각 방문했다.

    교육감들은 각각 지역 학교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학교가 발열 체크와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는지 점검했다.

    교실과 급식실, 기숙사 같은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책상 거리 두기와 위생 관리상황도 확인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온양여고 방송실에서 방송을 통해 개학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네 명의 교육감은 “학부모님과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충북과 충남에서는 학생 수 60인 이하인 소규모 학교 각각 15곳과 33곳도 이날 문을 열었다.

    한편 이날 오전 충북 학생 8명이 미열 같은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상을 보여 119구급차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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