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역 고3 등교 첫날, 코로나19 의심증상 8명 검사 받아
    충북지역 고3 등교 첫날, 코로나19 의심증상 8명 검사 받아
    고3 1만 3536명, 60인 이하 초등학생 288명·중학생 61명 등 총 1만 3885명 등교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5.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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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 119구급대의 환자호송 모습. 사진=충북소방본부/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소방본부 119구급대의 환자호송 모습. 사진=충북소방본부/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고등학교 3학년들의 등교가 시작된 20일 충북지역에서 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귀가조치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고3 학생 1만 3536명과 60인 이하 초등학생 288명, 중학생 61명 등 총 1만 3885명이 등교했다. 인정 출석 265명을 제외한 결석자수는 52명이다.

    이중 도내 고등학교 4곳에서 8명이 진단검사를 받고 귀가조치 됐다. 

    A군 등 5명은 등교시 체온은 정상이었으나 메스꺼움 등 증상으로 일시적관찰실로 이동해 발열체크 및 방호복을 착용한 후 후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귀가했다.

    이어 B군 등 3명은 등교시 체온이 37.5도를 넘어 일시적관찰실로 이동한 후 선별진료소로 옮겨 진단검사를 받았다.

    C군은 등교시 체온이 37.5도 이상으로 나타나 관할 보건소로 이동 후 발열이 없어 검사 없이 귀가조치 되기도 했다.

    이날 학교별 증상자 이송에는 충북소방본부의 119구급대가 지원에 나섰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등교 전 가정에서 학생 건강 상태를 확인해 조기 발견, 등교 중지 등으로 감염 전파 및 확산을 방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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