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경욱 변호사 “〈조선-중앙〉 ‘날조’…거짓말에 부화뇌동하다 한 방에 훅 간다”
    장경욱 변호사 “〈조선-중앙〉 ‘날조’…거짓말에 부화뇌동하다 한 방에 훅 간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05.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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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전 대표와 남편이 2018년 류경식당 탈북 종업원들을 초청해 재(再)월북을 회유했다고 보도한 문제의 경기도 안성 쉼터. 사진=조선일보/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전 대표와 남편이 2018년 류경식당 탈북 종업원들을 초청해 재(再)월북을 회유했다고 보도한 문제의 경기도 안성 쉼터. 사진=조선일보/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조선일보〉는 전날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전 대표와 남편이 경기도 안성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쉼터에서 2018년 류경식당 탈북 종업원들을 초청해 재(再)월북을 회유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당시 탈북민들을 변호했던 장경욱 변호사(민변 기획탈북 의혹사건 대응TF 팀장)는 22일 “그런 사실 없고, 완전히 날조며 거짓말이고 조작”이라고 발끈하고 나섰다.

    그는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이같이 말하고, “'조선일보' '중앙일보'의 거짓말에 부화뇌동하다가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시민들이) '조선-중앙'에 준동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며 “소설에 휘둘리는 언론을 어찌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느냐. 죗값 치르고 개과천선하는 언론이 되길 바란다”고 호통쳤다.

    이어 “종북몰이 거짓말에 놀아나지 마라.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며 “저희(민변)가 계속 진실을 밝혀서 국민들이 ‘조선-중앙'이 얼마나 저열한 수준의 언론인가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탈북자들에게 재월북을 회유했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서는 “그게 바로 '조선일보'가 몰아가는 프레임”이라고 “제발 그런 소설에 휘둘리지 말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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