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장 "더 나은 미래로"…어기구 "1원이라도 더"
    김홍장 "더 나은 미래로"…어기구 "1원이라도 더"
    당진시, 정부예산 확보 위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6733억 목표로 공조 강화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05.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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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장 당진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당진)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공조하기로 했다. (김홍장 시장이 어기구 국회의원의 재선을 축하하며 꽃다발을 전달했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당진)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공조하기로 했다. (김홍장 시장이 어기구 국회의원의 재선을 축하하며 꽃다발을 전달했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당진=김갑수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당진)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공조하기로 했다.

    22일 오후 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에서 머리를 맞댄 김 시장과 어 의원은 서해안 중심도시, 지속가능한 당진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이 같이 결의했다.

    김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재선에 성공한 어 의원에게 축하의 뜻에서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시장과 어 의원을 비롯해 시 김영구 자치행정국장, 이강학 기획예산담당관, 이해선 경제환경국장, 최동석 건설도시국장, 이인숙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의원실에서는 구본현‧조영학 보좌관, 최영민 사무국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먼저 김 시장은 “전무후무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국민이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평소 존경하는 어 의원님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당당히 재선에 성공하신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20대 국회를 마치고 21대 국회를 준비하는 바쁜 시기에 지역 현안을 가지고 당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서해안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초석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실‧국장께서는 주요 사업들에 대해 상세히 보고 드리고, 앞으로 의원실과 협력해 더 나은 미래로 전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21대 국회에서 맹활약을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으로 어 의원은 “총선이 끝나고 이렇게 시장님과 실‧국장님들을 뵈니 반갑다. 코로나19 때문에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진은 청정지역이어서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모든 것이 김 시장님 덕분이다. 이인숙 보건소장님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위로했다.

    어 의원은 “엄중한 시기인 만큼 (당은) 총선이 끝나자마자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를 띄워 분야별로 노력하고 있다. 저 역시 리쇼어링(Reshoring)TF 단장을 맡아 지난 수요일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며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들이 믿고 기댈 수 있는 행정과 정치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잘 준비해서 시민들의 작은 고통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야 한다”고도 했다.

    계속해서 어 의원은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충남지역 국회의원 초청 도정 간담회를 언급한 뒤 “양승조 지사에게 당진지역 현안에 대해 몇 가지 건의했다. 우리 시는 1조 예산 시대를 연 만큼 1원이라도 더 따다가 시민을 위해 써야 한다”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의원실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시의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71개 사업에 총 6733억 원이다. 시행 주체별로는 국가시행 12건에 5647억 원, 충남도 시행 4건에 157억 원, 자체시행 58건에 887억 원, 민간시행 1건에 42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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