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지방경찰청 제공) [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대전의 한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 지난 25일 오후 유성경찰서 노은지구대를 방문해 사탕선물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현장근무에 힘든 경찰관에게 힘이 됐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수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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