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그래픽=홍정아 기자] ‘여대야소‘로 구성된 11대 충남도의회가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
<굿모닝충청>이 3회에 걸쳐 42명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점검하고자 한다.
기간은 2018년 7월 2일 열린 305회 임시회부터 올해 3월 27일 끝난 319회 임시회까지다.
15번 회기 동안 본회의는 45번 열렸다.
320회 임시회부터 임기를 시작한 윤철상 의원은 통계에서 제외했다.
전반기 성적표 마지막 순서로 의원들의 대표발의 의안과 의정토론회 개최 건수를 살펴봤다.
도의원들이 밥값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해보자.
도의원 1인당 급여는 481만2000원이다.
※ 월정수당(비과세) 331만2000원 + 의원 활동비(과세) 1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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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실적이 좋은 의원들이 의장단을 차지해야 도의회가 더 발전할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