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미래관에서 특별전시회가 개최된다.
광복이후 남·북 분단, 6·25전쟁, 연평도 포격도발 등 남·북 분단으로 인한 실상에 대한 자료 및 사진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6월 1일 시작해 올해 말까지 보훈미래관 2층 야외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전현충원 선양팀(042-820-70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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