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은 김두철 원장의 신년사와 함께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으로 진행됐다.
김두철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IBS는 지난 3년의 설립단계를 지나 이제 본격적인 도약단계를 맞이할 때”라며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IBS의 모습을 ‘IBS 2.0’이라 부르고, 2015년을 IBS 2.0 실천의 원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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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은 김두철 원장의 신년사와 함께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으로 진행됐다.
김두철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IBS는 지난 3년의 설립단계를 지나 이제 본격적인 도약단계를 맞이할 때”라며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IBS의 모습을 ‘IBS 2.0’이라 부르고, 2015년을 IBS 2.0 실천의 원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