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최해영 대전지방경찰청장과 직원 일동이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았다.
이날 참배에는 최 청장과 각 경찰서 서장 등 지휘부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청장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경찰 묘역을 찾아 명복을 빌었다.
대전 경찰 직원과 의경도 경찰묘역 3800여 위에 태극기를 꽂고 묘비를 닦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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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최해영 대전지방경찰청장과 직원 일동이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았다.
이날 참배에는 최 청장과 각 경찰서 서장 등 지휘부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청장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경찰 묘역을 찾아 명복을 빌었다.
대전 경찰 직원과 의경도 경찰묘역 3800여 위에 태극기를 꽂고 묘비를 닦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