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한 노인이 산처럼 높게 쌓아올린 폐지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도로 위를 걷고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수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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