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충남 천안에서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천안지역 확진자는 109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62)씨는 아산시 탕정면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뒤 병원에 격리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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