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플라스틱 줄이기 환경캠페인과 평화인권 활동사업을 위해 대전 5개 단체가 협약식을 가졌다.
5개 단체는 공통분모, 난타세상 타퍼스, 대전시민공동체, 대전통기타마을, 한국머슬핏댄스협회·JYM커뮤니티다
이들은 사회복지 및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과 문화예술재능나눔, 평화인권 활동 등을 해왔다.
협약식에서 평화 인권을 알리며,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등 환경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제로시대가 되어가기를 기대하는 의미로 플라스틱 캠페인 송을 제작했다.
올해 10월에는 더 많은 단체들의 관심과 시민을 중심으로 플래시몹과 공연 등 축제형 에코 콘서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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